테이블 낼만큼의 와!!!!! 분위기는 아니여서 입장권만 끊었는데 하루 일정에 클럽 투어가 잇으시다면 테이블 잡는 것으로 추천드림 :)
어쨋든 이 건물에 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되는데 처음에 저도 잘 못찾아서 헤맸던 곳입니다.
도착했을 때 힙합 존 곡은 별로였는데 옆에서 들리던 이디엠은 좋았다. 디제잉을 잘하였다. 하지만 빵 명 ????
: 루프탑 바랑 그냥 바는 좋고 클럽은 잘^^ 클럽은 한국이 제일 재밌다..(내 기준)
카오산쪽이나 루트 같은 경우는 복장제한이 없는 경우가 있지만 다른 클럽들은 복장 제한이 있으니, 슬리퍼나 반바지는 피하시고 운동화를 신어 주시기 바라며 복장제한이 없더라도 슬리퍼를 신고 놀다보면 사람이 많아 밟혀서 다치는 경우가 있으니 운동화를 신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테이블이 사이드에 빠져 있다면, 태국은 바닥 전 면이 스탠딩 테이블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그룹 문화가 강하다.
태국을 여행하면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음식인 푸팟퐁커리를 들어보셨나요? 탱탱한 게살을 카레와 함께 볶은 요리인데 그 click here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태국 방콕을 처음 여행하시는
즐거운 태국 자유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라인이라는 어플을 설치해두는 게 좋습니다. 라인 앱은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기능이 있는 서비스로 한국어도 지원을 하기 때문에 설치를 하거나, 사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고급스러움을 풍기는 도시부터 아름다운 자연 속에 즐기는 힐링 도시들까지 저렴한 물가로 인해
인하여 현지인들에게 한국인은 인기가 좋으며 쉽게 친구가 되는 것에 대한 거리낌이 없습니다
평일에도 사람이 많으니 예약을 통해서 테이블을 잡고 가시면 편하게 클러빙을 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입장을 하실때 신분증 확인이 필요하니 실물 신분증을 들고다니지 않더라도 핸드폰에 여권을 잘보이게 찍어서 신분증을 사진으로 대처해서라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 하도록 합시다.
약간 짧은 이태원 거리 느낌이다. 양쪽으로 펍이 쭉 이어져 있고 그 아래 야외석에서 또 술을 마시는 분위기. 나는 근데 앉고 싶지 않아!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